"안녕하세요?

남대문세화한의원 원장 최재영입니다."

제가 한의학을 배운 것은 제 인생에 있어 두 번째로 큰 축복이라고 생각합니다.

첫 번째는 바로 한의학으로 우리 가족들의 건강관리를 해줄 수 있다는 것입니다.

한의학은 건강에 있어서 삶을 질을 높이는데 많은 도움을 줄 수 있는 학문이며,

과거와 현재가 함께 만들어가는 의료라는 생각이 듭니다.

참 매력이 있는 치료의학입니다.

우리나라의 전통의료를 알리기 위해 많은 한의사분들이 노력하고 있습니다.

많은 분들이 정말 열심히 사시는 모습을 보면 존경스러운 마음이 생기며,

이런 한 분 한 분이 저를 찾아오시는 것을 영광스럽게 생각하며 

이 분들에게 건강을 찾아드리는 것에 보람을 느낍니다.

지금 이 자리에 멈춰서 있기보다는 항상 연구에 매진해서 

여러분들의 건강을 책임지는 최재영이 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최재영 대표원장